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분양소식과 더불어, 서울숲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들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신흥부촌으로 떠오르는 성수동 서울숲일대 초고층 아파트들은 역대 최고 분양가를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있는데요. 대표적인 아파트들이 바로 서울술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등입니다. 갤러리아포레·트리마제, 주민커뮤니티·다양한 면적 등 ‘매력적’인데요. 서울숲 일대에는 이미 45층짜리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와 47층 주상복합 서울숲 트리마제가 랜드마크로서 우뚝 솟아 있습니다.2011년 준공된 갤러리아포레(168~272㎡, 230가구)는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 ‘타워팰리스’를 잇는 고급아파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요. 대부분이 50~60대 고소득층 실거주자 소유이며 주민들 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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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7. 10:31